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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01월 19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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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한미디어, 자동차부품사업 진출
  • 무궁화2호 위성 태양전지판 전개
  • 특허청, IC카드 핵심기술 취약
  • 인터네트망 이용 해킹, 95년 26건 발생
  • <네트워크> 이상희회장 사임열도
  • <네트워크> 자율성 해치는 독소조항
  • <네트워크> "방송보도와 다르다" 해명
  • "CALS코리아전" 9월18~20일 열러
  • [용어교실] HEMT
  • [기자의 눈] 중소 외면한 신년하례회
  • <시리즈> 새해 새설계 (13) 아남산업 황인길 사장
  • <사설> 대기업-중소협력 촉진을
  • [인터뷰] 김종은 LG 정보시스템SBU장
  • 멀티미디어카드업계 "PC업체를 잡아라"
  • LG, 옥소리에 6배속 CD롬 5천대 공급
  • 한국사이베이스, "96년 매출 3천만불 목표"
  • 이스라엘 재무장관 방한, "전자출판 관련 기술이전 용의"
  • 현대, 보급형 복사기 시판
  • <시리즈> 96년 컴퓨터산업 기상도 (12)
  • 미 월드컴, 중국 통신서비스시장 진출
  • 미 볼랜드, 로터스와 SW저작권 소송
  • 미 오라클, "초저가PC" 올 여름 출시
  • 일 후지쯔, "컴"재활용 늘린다
  • 독 다임러 벤츠, 전자부품사 AEG 흡수
  • 독, 대형 멀티미디어사업 추진
  • 일, CDMA방식 "이동통신" 기술실험
  • 독 RWE, 영국BT 등과 국제 통신업체와 제휴 추진
  • 일 마쓰시타, 충전식 니카드전지 2종 내달 시판
  • 통산부, 95년 하반기 태양광 시범사업에 5억 투입
  • 과기계인사 총선출마 "러시"
  • ETRI 중장기계획-기초기술연구 강화
  • 중소 공장관리기술 도입 저조, 정부차원 지원 시급
  • 공장입지 규제 완하, 중소43% "미흡" 응답
  • 통계청, "96년 경제 7.3% 성장"
  • [과기전망대]
  • 한국TRS, 항만전화사업 포기
  • LG정보통신, 해외거래선 기술교육
  • 초고속전문위원회 출범 산학연 전문가로 3개 분야 구성
  • <시리즈> 통신사업권을 잡아라 (10);금호그룹 PCS
  • SDS PC통신서비스 유니텔, 초반 "인기몰이"
  • 그룹웨어 "노츠" 신화 주역 "레이 오지"-IBM이 낚은 최대월척
  • 영 투자업체, "시장변화 낙오"-유럽통신업체 인터네트 둔감
  • <외신다이제스트> 일본에 항공.숙박권등 자판기 등장
  • <외신다이제스트> 소니, 컴퓨터 센터 미국으로 이전 계획
  • <외신다이제스트> 미 (MTel), 필리핀 삐삐 합작업체 설립
  • [인터뷰] 새 녹음편집시스템 소개차 내한 하라 세이스케 부장
  • 비디오방, 규제법 미비 틈타 "우후죽순"
  • LG소프트웨어, "3DO"용 게임SW 개발
  • 문체부, 96년 "만화산업 도약의 해" 육성방안 발표
  • LG전자, 7월부터 연 500만장 규모 CD생산 참여
  • KBS 영상사업단, 96년 매출목표 160억
  • <소설> 뉴도쿄를 향하여 (29)
  • LG하니웰, 중소형 공정제어시스템 국산화
  • CIM업계, 96년 시장전망 낙관
  • 현대정공, 컨테이너부문 매출 96년 5천8백억 확정
  • 선린전자, 적외선 센서 내장 CCTV시스템 개발 시판
  • 메디슨, 96년 매출 8백억 목표
  • 대한전선기계, 24시간 AS체제 구축
  • 현대.기아, 경승용차 생산 추진
  • [확대경] "중형항공기사업조합" 출범 1주년
  • 삼성전자, 초기화질 5만시간 유지 "더블스크린TV" 개발
  • 린나이코리아, 흡수식 냉난방기 개발
  • <웨이브>
  • [사고] 전자신문 참일꾼 찾습니다-수습기자 모집
  • LG화학, 잉크제트용 잉크.흑색염료 첫 국산화
  • 전자업계, HDTV 전송표준 놓고 "티격태격"
  • 전지시장에 "에버레디" 태풍
  • 영풍그룹, FPC전문 유원전자 인수 PCB사업 "의욕적"
  • 반도체3사 "두뇌" 늘었다
  • 삼우전자, 가변저항기 증산
  • 저항기업계, "품질경영" 바람
  • 22일 르네상스호텔서 한.불 반도체 세미나
  • 정부, 전지관세율 20% 유지
  • [확대경] 96년 노래반주기시장 "기대반 우려반"
  • 미.EU등 "우회덤핑" 규정강화, 가전3사 해외투자 전면 재검토
  • 업계, 소형가전 기능차별화 경쟁
  • 삼성경제연, 가전시장 구매계획 분석
  • 10대세트업체, 부품구매 96년 10조 1,254억
  • 대우정보, 기업대상 설문조사 "CALS체계 도입 시급"
  • 미 이스트먼 코닥, 복사기부문 매각 추진
  • 대우전자, 입체냉장고 "탱크Ⅱ" 발표
  • 안정기 부품.원자재 공동구매, 공급업체 반대로 "삐걱"
  • 토피아, KOEX로 이전
  • 부품 유통업계, 지각변동 조짐
  • 전자랜드 20일부터 "신년맞이 세일행사" 실시
  • 케이블TV-여성.PC통신-남성, 홈쇼핑 주고객 구분 "뚜렷"
  • <시리즈> 96 유통개방 문제없다 (6);소프트타운
  • 일부 청약점, 휴대폰 가입비 변칙 인하
  • LG전자, 3배속 VCR 불티
  • <TV 하이라이트>
  • MBC.SBS, 특집 다큐 마련 "물의 소중함 일깨운다"
  • SBS 김우광씨,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 업계, 고성능 노트북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