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홍수 피해 막는다…농어촌공사, 예·경보시스템 구축 본격화

한국농어촌공사가 홍수예경보시스템 구축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강원 지역 시범사업을 통해 쌓은 데이터로 학습한 AI 성능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서 본격적인 구축에 나선다. 9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올해 정보화 마스터 플랜(ISMP) 구축과 기본 설계를 추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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