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현대차, 20년 만에 '新 1톤 트럭' 개발…2027년 생산

현대자동차가 20년 만에 1톤 트럭 '포터' 완전 변경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차세대 포터는 2027년부터 전주공장에서 생산한다. 현대차는 포터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의 2027년 출시를 확정하고 개발을 시작했다. 현대차는 차세대 포터를 전주공장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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