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간이과세자' 입점 문턱 확 낮췄다…셀러 확대로 '성장엔진' 키워

쿠팡이 직전년도 공급대가 합이 1.04억원 미만인 '간이과세자'의 마켓플레이스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초기 창업자와 영세 자영업자를 대거 확보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이달부터 간이과세자의 신규 판매자 입점 절차를 변경하고, 통신판매업 신고 의무가 면제되는 사업자만 통신판매업 신고증 제출을 생략하도록 했다. 대신 사업자등록증 제출과 휴대전화 본인 인증만으로 입점할 수 있게 됐다. 일반과세자는 기존처럼 통신판매업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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