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첨가물 하나에도 '비만 경고문' 추진…K푸드 가공식품 전반 사정권

K푸드 최대 수출국인 미국에서 당이나 나트륨 함량과 별도로 향료·유화제 등 특정 첨가물을 하나라도 사용한 식품에 건강 위험 경고문을 붙이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라면·과자는 물론 첨가물을 쓰는 국산 가공식품 전반이 경고표시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대미 수출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1일 미국 상원에 계류 중인 '아동 당뇨병 감소법안' 원문에 따르면 이 법안은 향미증진제·유화제·향료 등 법안에 열거된 산업용 성분을 하나 이상 포함한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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