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권이균 지질연 원장 “국가기본지질도 완간, 마침표 아닌 새 출발점”

“1924년 첫 지질도 발간 이후 여러 세대 지질학자들이 전국을 직접 조사한 결과, 올해 마침내 남한 전역 '국가기본지질도'가 완성됐습니다. 이번 완간을 지난 '100년의 마침표'보다, 새로운 출발점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국토가 무엇으로 이뤄져 있고, 오랜 기간 어떻게 형성됐는지 보여주는 지도인 지질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지난 100여 년 노력의 성과로 국가기본지질도 완간 소식을 최근 밝힌 가운데, 권이균 지질연 원장이 '새로운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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