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오는 8월 초까지 전국 6개 부문을 순회하는 '2026 전국 경영주 소통 프로그램 세븐 RE'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맹점과 가맹본부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 2일 수도권 1부문에서 첫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회차별로 지역 경영주와 관리자급 임직원 등 약 60명이 참석한다. 운영본부장과 컴플라이언스부문장 등 주요 경영진도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가맹점 교육, 상생 Q&A, 경영진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세븐일레븐은 가맹점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재고 회전관리 등 효율적인 점포관리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경영주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또한 가맹본부가 운영 중인 각종 상생 제도를 소개하고 관련 문의 사항을 현장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경영주와 경영진이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전략을 공유하고 점포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 등을 논의한다.
박상준 세븐일레븐 상생협력팀장은 “프랜차이즈의 경쟁력 원천은 가맹점인 만큼 경영주와의 공존공영 마인드는 지속 성장의 핵심 가치”라면서 “현장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제도를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