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테이프업체인 새한미디어(대표 이재관)는 18일 일본 자동차부품 업체인 이치코공업과 자동차램프류제조를 위한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하고 자동차부품사업에 뛰어들었다.
새한미디어는 삼성그룹의 승용차사업진출과 관련해서 자동차램프류를 생산키로 하고 이번에 일본업체와 램프류 제작을 위한 생산기술지도, 설계기술및공장건설에 관한 자문, 기술자연수 등을 망라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새한미디어는 올해안에 4백30억원을 투자,충주지역에 연산 30만대규모의 자동차램프를 생산할 수 있는 부품공장을 완공하고 90년말부터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원철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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