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 해외사업본부(본부장 안병모전무)는 올해 컨테이너부문 매출을지난해보다 20% 늘어난 5천8백억원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정공은 울산 제1공장과 멕시코의 현지공장을 가동, 컨테이너 생산량을대폭 늘리고 있는데 냉동컨테이너의 경우 92년 연산 1만대로 세계시장의 29%를 차지한 이후 4년 연속 세계1위를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정공은 올해 세계시장 점유율을 46%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현대는 오는 3월 총 2천5백만달러를 투자, 중국 청도에 연간 5천대 규모의냉동컨테이너 제3공장을 착공하고 올해안으로 2만1천대의 컨테이너를 생산할계획이다.
<박영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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