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e스포츠 구단 중 하나인 T1이 만났다.
황 CEO는 5일 오후 2시 40분께 서울 마포구 PC방 'T1베이스캠프'를 방문해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 등 T1 선수단과 만나 “게임은 엔비디아의 출발점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국은 e스포츠에 최적의 시장”이라며 “한국 게이머들은 이기기 위해 최고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선택했고, 그것이 바로 엔비디아 GPU였다”고 언급했다.
황 CEO는 페이커와 선 채로 대화를 나눈 뒤 자신의 사인이 담긴 지포스 RTX 5090을 선물하기도 했다.
황 CEO는 PC방을 찾은 팬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셀프 기념 촬영에 응하기도 했다.
황 CEO는 페이커에게 “하루에 몇 시간 게임을 연습하나?”고 물었고, 페이커 선수는 “10시간씩 연습한다”고 대화를 주고받기도 했다.
황 CEO의 방한은 지난해 10월 말 '깐부회동' 이후 약 7개월만이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