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소규모 사무실 및 개인사업자 대상의 보급형 복사기 "벨로즈"(모델명 VELOZ6014)를 오는 2월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18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보급형 복사기는 14CPM(분당인쇄속도)의 인쇄속도를지닌 1백만원대 제품으로 최초 1장 인쇄시간을 기존의 8초에서 5.9초로 단축시켰고 최대 99장까지 연속복사가 가능하다.
또 급지용량이 2백50장인 전면 카세트를 기본으로 50장 분량의 수동급지대는선택사양으로 공급이 가능하며 오존발생 억제기능과 복사기사용 대기시간이지나면 전원을 자동차단해 주는 자동전원차단기능도 채용했다.
현대전자는 이 제품이 46㏏의 저소음에 콤팩트한 크기(50×48×29.5cm)로설계, 사무실 환경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소비자가격은 1백60만원(VAT별도).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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