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일본의 소니사는 비용절감, 미첨단정보기술의 이전, 지진피해 방지 등을 위해 나고야, 아쓰기에 있는 컴퓨터센터를 빠르면 올해 12월미국 뉴욕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지난 16일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조치가 국제통신비용의 절감과 통신기술의 발달로원격조종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으며 일본에서 영업중인미국기업들도 비슷한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일본의 컴퓨터제조사들은 일본이 생산한 시스템의 가격이 높아기업들이 주컴퓨터까지 해외로 이전하는 사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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