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다임러 벤츠는 경영난에 빠져 있는 전자부품 자회사 AEG를 1월 1일부로소급, 본사로 흡수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다임러사는 AEG를 일단 지주회사로 개편한 후 본사에 흡수한다는 것이다.
AEG는 1883년에 설립된 회사로 지난 80년대에 다임러사가 사업다각화 전략의일환으로 인수했다. 최근 수년간 AEG는 가전부문의 매각이나 철도사업의주력등 변신을 꾀해 왔으나 경영실적이 호전되지 않아 1백여년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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