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서부에 위치한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에서 대형 멀티미디어 프로젝트가 실시된다. 일본 "일경산업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통신사업회사 페바콤사등은 동주내 주요 7개도시를 광케이블로 연결하는 환상고속통신망을 구축하여 내년말까지 정보통신서비스의 타당성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인포시티 NRW(약칭 IC프로젝트)"라 불리는 이 사업은 동주 주요 도시인쾰른, 도르트문트, 뒤스부르크, 뒤셀도르프 등을 광케이블로 연결하는 것이다. 또 이 케이블망에 북부지역 2개도시와 남부의 본을 이어서 총 7개 도시를연결한다. IC프로젝트에는 페바콤사를 중심으로한 20사 이상의 기업연합이운영하며 이 주에 있는 약 5백개 기업과 16개대학, 21개 연구기관, 1만가구정도의 일반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IC프로젝트에서는 재택근무 및 가상공장 등의 근무체제, 대학생의재택청강, 연구소간 및 기업과의 연구성과와 정보교환 등을 실험한다. 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주문형 비디오(VOD), 홈뱅킹 등의 서비스와 민원처리기관과의새로운 통신방법 등도 실험할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