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장거리전화업체인 월드컴사가 중국 통신서비스시장에 진출한다고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월드컴사는 중국 국영 차이나 유나이티드 텔레커뮤니케이션스(차이나 유니컴)와 합작해 아시아 아메리카 텔레커뮤니케이션스(AAT)사를 설립, 통신사업을전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컴사에 따르면 AAT는 앞으로 중국 전지역에 걸친 광케이블망을 구축,위성지구국 설치, 유럽형 이동통신표준(GSM)에 기반한 휴대전화 네트워크 구축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주요 통신기반설비 구축은 AAT와 제휴관계에 있는 로스케이프AID사가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AT는 현재 이 사업을 위해 미국 메릴린치사의 국제 통신부문 및 WH인베스트먼트그룹 등과도 제휴했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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