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는 영업망을 통해 회수하고 있는 컴퓨터의 중량 대 재활용비율을현재의 41%에서 오는 2000년까지 90%로 높인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보도했다.
이를 위해 후지쯔는 다음달 개정하는 "환경행동계획"에 종래 폐기처분한부분을 원자재 및 부품으로 재사용하기 위한 "해체자동화"등의 기술개발이나체제정비에 관한 사항을 포함시킨다.
후지쯔가 재활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현재 대형 범용기나 자동현금출납기(ATM), 기업용 PC등 업무용 기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재활용률 90% 달성을 위해 이 회사는 우선 일부에서 시행해 온 해체시스템을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해체한 후 금속부품은 원료로 재활용하고 자기디스크나 케이블등은 부품으로 재사용한다. 재생부품의 저장을 위해"리사이클 파트센터"도 설치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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