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는 영업망을 통해 회수하고 있는 컴퓨터의 중량 대 재활용비율을현재의 41%에서 오는 2000년까지 90%로 높인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보도했다.
이를 위해 후지쯔는 다음달 개정하는 "환경행동계획"에 종래 폐기처분한부분을 원자재 및 부품으로 재사용하기 위한 "해체자동화"등의 기술개발이나체제정비에 관한 사항을 포함시킨다.
후지쯔가 재활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현재 대형 범용기나 자동현금출납기(ATM), 기업용 PC등 업무용 기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재활용률 90% 달성을 위해 이 회사는 우선 일부에서 시행해 온 해체시스템을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해체한 후 금속부품은 원료로 재활용하고 자기디스크나 케이블등은 부품으로 재사용한다. 재생부품의 저장을 위해"리사이클 파트센터"도 설치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