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베이스가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 대비 1백% 신장시키고 미본사의계열사인 파워소프트의 국내 대리점을 직접 관리하는등 본격적인 국내영업에나서기로 결정했다.
18일 한국사이베이스는 신임 박서일사장의 취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밝히고 지난해말 발표한 차세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사이베이스11"제품군과 "사이베이스 워크그룹 SQL서버"가 올해 주요전략제품임을 강조했다.
한국사이베이스는 또 초병렬컴퓨터(MPP)솔루션과 "사이베이스IQ"등을기반으로 하는 데이터웨어하우스와 "사이베이스 WEB.SQL"제품을 이용한 인터네트 사업분야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와함께 올해부터 기술자문사업부를 신설, 기업재구축에 대한 컨설팅과교육 중심의 전문가서비스를 제공키로 했으며 기존 협력사와의 공동영업 및지원을 강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의 공동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파워소프트 부문은 그동안 싱가포르 지사를 통해 업무연락을 받아온 펜타컴퓨터와 삼성데이타시스템 등 "파워빌더" 제품총판을 직접 관리키로 결정,국내 클라이언트서버개발도구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게됐다.
신임 박서일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매출목표가 3천만달러이며그동안의 최고경영자 공백을 메우는데 주력할 방침"이라며 "경쟁사들과의 지나친 가격경쟁은 지양하는 등 건전한 업계환경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사이베이스는 오라클에 이어 세계 제2위의 DBMS공급회사인 미사이베이스 현지법인으로 지난해 한국오라클.인포믹스다우코리아에 이어 매출순위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서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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