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가 흡수식냉난방기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18일 린나이코리아는 냉방과 난방을 겸할 수 있는 흡수식냉난방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린나이코리아는 가스를 사용하는 흡수식냉난방기가 여름철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과다사용으로 비롯된 전기부족을 해결할 수 있고 연료비가 적게 드는장점이 있어 앞으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 기기가 암모니아를 냉매로 사용, 환경에 무해하므로 앞으로 높아질것으로 보이는 각종 환경장벽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린나이코리아는 기존 흡수식냉난방기가 주로 산업용으로 쓰일 정도로 부피가커 가정에서 쓰기에는 문제가 있어 부피를 줄이고 열효율을 높이기 위한연구를 진행중이다.
린나이코리아는 흡수식냉난방기에 이어 앞으로 가스관련기기 품목을 계속늘려 가스기기 전문업체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권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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