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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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2월 17일 뉴스

시황

증권집단소송 대상기업 제한은 비현실적, 증권연구원

마크로젠 신설법인 공동설립 검토중

삼성전자, 등기이사 14명으로 축소, 스톡옵션 부장급으로 확대

공시

미 국가경쟁력협회 보고서

우리나라 기초과학 R&D 투자비율 높다

<새로나온책>

<엄용주의 영화읽기>다케나카 감독의 「도쿄 맑음」

<핫트랙>

[Movie Music Now]

[Movie & Music]JSA, 비디오 판매기록 다시쓴다

<저스트클릭>이소프넷 「뱀프1/2 2탄」

<화제의 책>이메일마케팅.com

<출판가 단신>

<부음>

KAIST, 냉매없는 에어컨 세계 첫 개발

올 전자상거래 30조원-오는 2005년에는 올해의 6배 수준인 187조 시장 형성

모니터 특허소송 비상

마크로젠·한신코퍼레이션·비티씨정보통신 등 적자기록

루슨트, 버라이존 공급업체로 선정

기협중앙회 홈쇼핑사업 포기...중기연합 컨소시엄 결렬

인터넷기업 전국 네트워크 출범

SK텔레콤·신세기통신, 지난해 매출 7조8150억원 올려

한국공학상, 젊은과학자상 수상자 발표

삼성전자, 등기이사 14명으로 축소

외자유치 IT종목 주목

자금시장 침체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급증

제3시장 시황

<금주의 운세>

<릴리스>

국내 전자상거래시장, 급성장

KTNET, 관세무역정보서비스 실시

『BT, IMT2000추가사업권 비동기 전환 설득- LG획득 실패땐 지분 철수 검토』

KT, 교원대상 원격교육연수 시행

<인사> 파워콤

유료화 가능한 콘텐츠는 교육

<세대의 벽을 넘어 2050>지민제 부사장 &박신규 사장

나스닥 「퇴출망령」 떠돈다·「1달러 룰」에 걸려 250여개사 무더기 상장폐지 위기

<C넷코너>컴퓨터는 「제2의 바보상자」인가?

사이버패트롤, 기가링크와 전략적 제휴

트러스컴, 문서암호화 프로그램 개발 무료 배포

아이브릿지, SK증권 종합 금융포털 구축 완료

<황윤정의 사이버 테마여행>7회-e메일과 팩스가 만났다

[e스포츠]프로게이머 올해 연봉킹은 누구?

[Big & Hot]

JETRO, 「Japan-Korea 페스티벌」개최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낚시게임에 등장

소리바다 저작권침해 혐의로 피소

원빌, 비즈엔젤과 전략적 제휴 체결

넥슨, 이용요금 할인

과학 대중화 TV 광고 뜬다

한전 6개 발전 자회사 사장 공개채용

<인사> 코스닥등록법인협의회

소수 품목 수출의존도 심화

노텔, 매출전망 하향조정

美 정부, 기초 과학 R&D 투자 부족하다

세가와 닌텐도 신제품 계획 발표

방수 액정TV

도시바 월드컴 스폰서로

델, 16년 만에 감원

인텔리코리아, 가정용 캐드 프로그램 1만원에 보급

온라인 테스팅 솔루션 출시 잇따라

[Coming Up]원격탐사

<김형회의 디지털세상 이야기>37회-원칙이 통하는 세상

<금주의 인터넷 키워드>P2P 서비스

<사이버 유머>

<클릭!이색사이트>디제라티

<테헤란밸리 소식>

<피플 인 더 뉴스>강득수 전자공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

[e캠퍼스]대학 화장실 문화

[e캠퍼스]아르바이트도 실용바람

[e캠퍼스]취업사이트 허와 실

[e캠퍼스]신촌라이프

[e캠퍼스]대학생 사회봉사활동 급증

<헬로 SW>훈민정음오피스i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

<도전!스타크>19회-테란으로 프로토스를 상대할때(하)

<게임월드>액션 슈팅 게임 대 반격

[e엔터테인]엽기방송, 그 괴기스러움과 저질 사이의 줄타기

<쇼핑천국>

<구매가이드>진공청소기

<전자상가 주말광장>

<인터넷 방송 화제>

<인터넷 방송 단신>

<접속! 채널 하이라이트>

<화제의 드라마>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가 남인가요?」

<온에어>SBS의 「여인천하」 VS MBC의 「홍국영」

PMA쇼 결산

골든콘넥터산업, 1.2㎜피치 배터리커넥터 양산

<골프특강>111회-트러블샷(5)

<북토피아>지식노동자 선언

반도체 D램 국제가, 이틀째 안정

주유소에서 택배 취급한다

신학기 맞이 행운대잔치

바코드 업계, 특화 전략으로 승부수

한국텍트로닉스, 무선기지국 측정장비 출시

삼성 SDI 사이버 캠퍼스 화제

[e기업]이브릿지컴

SK텔레콤 외자유치 지연 가능성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