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정보기술(IT)분야 공식 스폰서로 결정될 전망이다.
「일본경제신문」은 도시바가 국제축구연맹(FIFA) 측과 현재 조건을 놓고 최종 교섭을 벌이고 있으며 곧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FIFA는 15개 업종에서 공식 스폰서를 선정하기 위해 관련업체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계약이 체결될 경우 도시바는 IT분야의 스폰서가 되며 일본빅터와 후지사진필름에 이어 일본 업체로는 월드컵 사상 세번째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게 된다.
공식 스폰서는 월드컵 운영에 필요한 자금과 제품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경기장 등에서 광고를 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도시바는 스폰서가 됨으로써 IT분야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