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수 액정TV가 나왔다.
일본 카시오계산기는 욕실 등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공간에서도 사용 가능한 방수 사양의 액정TV 「오후로(욕실)텔레비전 SY-400·사진」을 26일 출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559×220화소의 4인치 크기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를 채택한 이 제품은 물이 직접 닿아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일본공업규격 보호등급 6내수형)로 방수능력이 뛰어나다.
149×45×100㎜ 크기에 무게 390g인 이 제품은 판매가격이 4만8000엔이다. 소비전력은 약 4W며 단3형 알칼라인전지 4개로 2시간30분 동안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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