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 http://www.tek.co.kr)가 무선기지국용 모듈형 계측기(모델명 BTS250)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윈도CE를 운용체계(OS)로 하는 넷텍(NeTek)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지국 진단기능을 갖는 모듈(모델명 YTB250)을 장착하고 있어 무선네트워크의 설치 및 유지보수, 측정이 용이하다.
이와함께 TV·무선호출 신호 등의 인터페이스 소스를 찾는 기능을 제공하며 터치스크린 테스트 자동화 기능을 지원, 스크린의 안내메뉴를 통해 사용자가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또 가격이 저렴하며 모듈형이므로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새로운 모듈 추가를 통해 경제적으로 향후의 표준에 대응할 수 있다. 플랫폼은 최고 3대까지 모듈을 동시에 설치할 수 있으며 장비의 기능에 맞춰 손쉽게 모듈을 교환할 수 있다.
한국텍트로닉스의 관계자는 『무선 네트워크의 경우 용량증가로 인해 기지국의 설치 및 유지보수에 필요한 인력이나 장비에 무리가 따른다』면서 『BTS250은 저가에 사용편이성이 높아 무선기지국 유지보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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