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와 이들을 필요로하는 회사를 연결해주는 사이트가 오픈했다.
디제라티클럽(http://www.digeraticlub.net)은 일자리를 찾는 프리랜서에게 작업공간을 알선해주는 프리랜서를 위한 커뮤니티 클럽이다. 디제라티는 「디지털(digital)」과 지식인이라는 뜻의 「리터라티(literati)」를 합성해 만든 신조어. 디제라티클럽은 작업정보, 전문분야 정보, 사업자(프로젝터) 정보 등으로 꾸며져 있다. 일감을 원하는 프리랜서는 디제라티클럽의 보증을 받아 프로젝터와 기업 대 기업 위치로 계약을 대행받을 수 있다. 디제라티뉴스(http://www.digeratinews.net)를 통해서는 프리랜서만을 위한 일자리 관련 뉴스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디제라티클럽에서는 사이트를 통해 우수 해외인력을 국내에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전역에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데이터베이스를 갖춘 상태이며 국내 프리랜서와 정기적인 모임도 준비중이다. 디제라티클럽은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조만간 이를 전면 유료화할 계획이다.
문의 (02)581-5661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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