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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23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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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한국가스기술공사
  • 다우케미칼, 차세대 비카드뮴 퀀텀닷 제조 나선다
  • 자원개발 컨트롤타워 만들어 진다
  • 전남대, 국·공립대학 무선랜 공유시스템 개발
  • `광주 에이스 페어` 유망전시회 선정
  • 광기술원, LED융합산업 선진화 워크숍 개최
  • 광주시,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6개 기업 지원
  • 실내공기오염 심각…스마트 주부의 선택 에어비타
  • 대한전선, 사우디서 초고압 케이블 설치공사 연이어 수주
  • 소비자, 비싼 절약형 난방가전에 지갑 열었다
  • [유영만의 體認知]<263>망치, 철학과 조각의 건축 도구
  • LG전자, 쿼드비트 이어폰 스페셜 버전 내놔
  • [시큐리티 톱 뷰]<4회>배호경 시큐아이닷컴 대표
  • 혁신 없는 아이폰 '신제품 효과'도 없다…갤럭시 추월 못해!
  • 유유제약은 어떻게 베노플러스겔 매출을 46% 높였나
  • 에너지업계 마이스터고 열풍 민간으로
  • 美 AT&T, 국내 휴대폰 업체에 무선충전 솔루션 기본 탑재 `종용`
  • 2월부터 은행서 'MS 현금카드' 못써…바꾸자!
  • 구내통신, `스마트 경쟁` 불 붙었다
  • 자체OS 집중 `삼성` vs 멀티플랫폼 강화 `LG`
  •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해…KEIT 등 통합기관 어떻게 되나
  • 한전, 국가 AMI 사업 재정비··· 콘트롤 타워 만든다
  • "지금은 3F 시대…여성창업 늘고 창조경영 주도"
  • LSD테크, 고효율 CPU SSD서버 내놔
  • [ET칼럼]미래창조과학부, 이제 융합과 시너지를 고민하자
  • [주상돈의 인사이트]과학기술인 행복시대
  • 통신·포털·제조사 "ICT생태계 푸르게"
  • NHN, 라인으로 페이스북 텃밭 미국 뚫는다
  • 금융당국도 손 못대…마그네틱카드 '불편한 진실'
  • 자동차업계 `WAVE` 파도 밀려오는데, 정부 및 산업계 갈팡질팡
  • 임베디드SW·온라인게임 등 추가 조정 불가피
  • 금감원, 감독·보호 기능으로 나뉜다
  • 미래창조과학부 초대 장관 누가? 관심 쏠려
  • [정부조직개편 세부 방안]미래부 이관 업무 조정, 부처 신경전 치열할 듯
  • [사설]통신사·포털·단말제조사 협력 반갑다
  • 삼성, 2년만에 '2G 폴더폰' 출시! 기능 보니…
  • 앱디자인 템플릿 쇼핑몰 ‘앱디’ 2월 오픈
  • 서울모드 신입생 예비학교 열려
  • 인텔 따라 AMD도 4분기 실적 울상, 5000억 손실…컴퓨팅 울고 그래픽만 호조
  • 삼성SDI, CIGS태양전지 세계 최고 효율 달성
  • 현대기아차 `차량IT개발센터` 차량 IT 융합 전진기지로 주목
  • [사설]첨단 자동차 안전기술, 주파수 할당 시급
  • 인텔, 20년간 일궈온 데스크톱용 마더보드 사업 접는다
  • 태블릿은 문서 작업 머신? ‘노트북 뺨친 비결은…’
  • '갤럭시S4' 나온다더니…진짜 공개는? 3월 발표 후 4월 선적 소문
  • 4.8인치 아이폰 매스? "2014년에나 나올 것"
  • 유페이퍼, 교학사와 손잡고 디지털교과서 전략 제휴
  • 삼성 8인치 태블릿 '갤럭시노트8', 사진·스펙 공개돼
  • LG 테크노 콘퍼런스
  • [정부조직개편 세부 방안]디지털콘텐츠와 일반 콘텐츠 어떻게 구분하나
  • 작년 불건전 혐의로 거부된 증권선물 주문 62% 급증
  • 머치디퍼런트 게임엔진 국내 공략
  • 글로벌 '특허 괴물'에…삼성·LG가 '봉'
  • 피처폰 `메이드 바이 삼성` 없어진다
  • LG상사, 지난해 세전이익 19.5% 감소
  • [정보조직개편 세부 방안]지재위 위상 축소.. 보완이 성공 관건
  • 하렉스인포텍, 다음달부터 직불결제서비스
  • 유럽 지역 갤럭시S2 젤리빈 업데이트 착수…인터내셔널 버전부터 추진
  • 환율 때문에…한국 소비자 '日 쇼핑' 나섰다!
  • "성과=보상" LG전자, 3년 만에 '성과급' 얼마?
  • 삼성과 손잡은 '전지현' 성숙한 매력 '깜짝'
  • 中, 9개 산업 재편…글로벌 대표 기업 육성한다
  • 박원순 서울시장, 평창스페셜 올림픽 성화맞이 행사 참석
  • 진화하는 스마트기기, 변화하는 2차 전지
  • 방송장비 신기술 발표 및 신제품 전시회
  • "탄력적 역동성에 주목하라"…다보스포럼 개막
  • LCD 시장 시련의 1분기…이런 악재까지
  • 새 정부 들어선 미국, 중국…LED 업계는 기대
  • 남수단 교육관계자, 한국 교육IT기술 최고에요
  • 차량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용 반도체 시장, 한국 업체는 없네
  • "위기의 애플? 숫자는 달라…4분기 5천만대 아이폰 공급 추정"
  • 교육격차 해소 삼성 `드림클래스` 1300명 수료
  • LG유플러스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
  • 박근혜 행정부 장·차관 117명…4명 줄여
  • 日 삼성, 소니 전 CTO 출신 '신임 대표' 발탁
  • IBM·TI·AMD 지난해 외형 규모 줄어...美 IT 거성들 흔들
  • 日 가전시장, 10년 만에 갈린 '흑과 백'
  • 제3회 코리아모바일어워드 제2차 베스트앱공모전 시상식 개최
  • [정부조직개편 세부 방안]미래부 슈퍼부처는 누구 작품?
  • 공공분야 SW 불공정 거래, 법으로 막는다
  • MS, 델 인수하나?…전문가들 "시너지 충분"
  • 음란물 유포 웹하드 업체 수익금 몰수 '첫 사례'
  • 동부CNI, 자체 브랜드로 HW 시장 진출
  • 병풍이야, 스피커야
  • [부음]유영선(㈜참컴 대표이사)씨 모친상
  • [부음]최철호(포커스신문사 부국장)씨 부친상
  • [인사]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
  • 이주연 포스코 ICT 전무 등 26명 `글로벌 미래 2030` 공동 저술
  • LG CEO가 직접 "연구인력 모시기" 나서!
  • 남동발전, 동반성장 위해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 100억원 출연
  • 행안부, 스쿨존 교통사고 발생 건수 감소
  • 콘진원, 이웃과 함께 하는 뽀로로 극장판 상영회 개최
  • ETRI, 임베디드 SW 활성화 위한 오픈시드 공개
  • 경기도, 맞춤형 컨설팅에 업체당 1000만원 지원
  • 인천TP, 클린테크 책자 발간
  • 美·日 SDN기업, 속속 '한국行'…왜?
  • "지스타 보이콧 불사" 뒤숭숭한 게임업계
  • 삼성전자, 교육박람회에 스마트교육 수업의 활용방안 제시
  • 대중소 협력 미래선도 사업 성과 `가시화`
  • [인터넷의 숨겨진 진주]구글 플레이 도서
  • 리들, 테라데이타 가상 스토리지와 데이터베이스 확장구축
  • 우리은행, 오라클 엑사데이타-골든게이트로 대용량 데이터 처리 시너지 확대
  • 아크로니스코리아, 속도 향상시킨 재해복구 솔루션 출시
  • 씨디네트웍스 아랍에미리트 e커머스 시장에 솔루션 제공
  • 구글 실적, "좋은 성적이지만 `모바일 그늘` 걷어내지 못했다"
  •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 간소화…2013년 평가시작
  • 크레듀 `오픽` 앱북 인기, "녹음해 연습하세요"
  • 의·치대 준비생, 메가엠디가면 진학 노하우가 무료
  • 대작 게임 `아키에이지` 이번엔 러시아 공략!
  • 로보카폴리 4월 일본TV 전파탄다
  • 2012 3Q 모바일 트래픽 전년동기 대비 2배 증가
  • [콘솔]PS3용 `신과 운명혁명의 패러독스`
  • [모바일]중국 인기 3D 웹게임 `삼초온라인`
  • 손해보험협회 “안전운전 요령, 차량 상태 점검 먼저”
  • 폴리콤-AT&T 파트너십 강화
  • 다이멘션데이타 클라우드 준비도 평가 서비스 출시
  • 뱅앤올룹슨, 초고가 문턱 낮춘 `베오플레이` 라인업 키운다
  • 삼보컴퓨터, `5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수상
  • "500만 2G 사용자 위해"…삼성, 신작 피쳐폰 출시
  • 환경부, 기후변화대응 연구개발에 835억원 투입
  • 스타트업 VCNC, 30억 원 투자 유치 성공으로...
  • 롯데카드, "연말정산 한번 더 받으세요"
  • 하나SK카드, 착한 고향길 대축제 실시
  • 국립과천과학관, 나로호(KSLV-1) 3차 발사 성공기원 행사
  • 산기협, 2012년판 산업기술백서 발간
  • UL 코리아, 부산지사 설립기념 `고객 세미나` 개최
  • 한화, 스위스 다보스에 태양광 모듈 기증
  • 안양 스마트콘텐츠밸리 창조마당 입주기업 추가 모집
  • 휴니드, 24억 규모 경기도 119상황실 사업 수주
  • 성균관대 2013 SKKU 테크노페어 개최
  • 인목, 나무 질감 그대로 살린 휴대폰 케이스로 주목
  • 김영달 코텍 대표 “올 경영 화두는 백투더 베이직”
  • 한국에이티엠아이, 세미콘서 가스 임플란트 기술 뽐낸다
  • 시공미디어, NIE에 최적화한 터치형 스마트 기기 선보여
  • 지역벤처 헬스케어 제품 "날개 달린듯…"
  • 정부대전청사공무원연합회, 낙하산 인사 반대 성명
  • [ET서베이]스마트폰 의존도 세대가 바뀔수록 속도 빨라져
  • KT-문화재청 `내 손안의 덕수궁` 앱 출시
  • `가상화·클라우드 효과`…스토리지 시장 확대
  • LG "명품가전으로 아시아 공략 나선다"
  • 슈피겐SGP, "한 달에 한 번 새제품으로 교환하세요"
  • 옥션, 리퍼브 상품 특집관 오픈
  • 조아스전자, 세계 최초 제3세대 전기면도기 개발
  • 버팔로, 와이파이 휴대 외장하드 `미니스테이션 에어` 출시
  • 귀뚜라미, 친환경 살균 소독수 생성기 `그린 바이오사이더` 출시
  • `모카페이` 금융위 결제 수단 등록 완료
  • LG유플러스, 자동심장충격기 무상공급 확대
  • "공간정보가 바로 지도로" 서울시, 스마트폰 공간정보 플랫폼 개발
  • 2013 글로벌 게임산업 전략포럼, 내달 21일 개최
  • 컴투스, ‘마이 레스토랑’ 국내 오픈마켓 출시
  • 보코 손승연, LG 탭북 CF서 속사포 랩 선보이며 실력 뽐내
  • 삼성, 일본 특허 소송에 美 법원 자료 활용한다
  • [주목 이제품]주하 에너지저장장치(ESS)
  • 삼성, 2G폰 내놓는다…'와이즈2' 이르면 이달 안 출시
  • [그린네트워크]에너지절약이 경쟁력이다. GS건설
  • MS '서피스 프로' 내달 9일 판매…태블릿 판도 뒤집을까?
  • 삼성, 캐나다 보안SW 업체에 투자…애플에 맞불? RIM 텃밭 기업 시장 노림수
  • 구글, 4Q 실적 예상 넘어 '깜짝'…주가도 상승
  • [이사람]`스피드광` 매킨토시 테스트플랜트 CEO "IT제품 QA 소홀하면 큰 피해"
  • [ET단상]의무재송신에 대한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