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드올룹슨의 서브라인 비앤오 플레이(B&O PLAY)가 23일 서울 신사동 뱅앤드올룹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베오플레이 A9`을 출시했다. 둥근 접시모양의 `베오플레이 A9`은 총 5개의 스피커가 하나의 프레임 안에 들어가 있고, 스마트기기로 무선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덴마크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드올룹슨의 서브라인 비앤오 플레이(B&O PLAY)가 23일 서울 신사동 뱅앤드올룹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베오플레이 A9`을 출시했다. 둥근 접시모양의 `베오플레이 A9`은 총 5개의 스피커가 하나의 프레임 안에 들어가 있고, 스마트기기로 무선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