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피처폰 `메이드 바이 삼성` 없어진다 발행일 : 2013-01-23 16:13 업데이트 : 2014-02-14 22:00 지면 : 2013-01-24 1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휴대폰 제조사들이 피처폰의 외주 생산 비율을 높이며 스마트폰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23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휴대폰 매장을 찾은 소비자가 피처폰을 고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디자인소비자스마트폰아이파크몰용산휴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