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오는 17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노난날 리코더 대회'를 연다.
대표적인 가을 동요 '가을길'을 개사한 '노난날'을 완주하면 된다. 사전 신청이나 리코더 지참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가할 수 있다. 곡을 정확하게 완주하면 상금으로 카카오페이 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완주하지 못해도 1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카카오페이 로고가 각인된 노란색 리코더를 연주 악기와 기념품을 지급한다.
이번 대회는 카카오페이가 야심차게 선보일 전 국민 할인 받고 노나는 날, '2026 카카오페이 노난날'의 출범에 앞서 진행된다. 횡재를 하거나 운수가 대통하여 모든 일이 잘 풀리게 된다는 의미의 우리말 '노나다'에서 착안한 '노난날'은 카카오페이의 온라인·오프라인·해외결제 혜택 이벤트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누구나 한 번쯤 불어봤을 리코더와 귀엽고 유쾌한 경연 대회로 '카카오페이 노난날'의 즐거움을 미리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