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하나은행·하나카드 '하나나라사랑카드'와 함께 '국군의 날, 우리 부대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은 포켓CU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고객이 응원하고 싶은 군부대를 직접 고르고, 가장 많은 응원을 받은 부대에 실제 간식차를 보내는 방식이다. 고객 응원 대상을 학교, 대학 학과, 동네 소방서에서 국군 장병까지 넓혔다. 고객이 앱에 남긴 응원이 실제 현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참여하려면 포켓CU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당 프로모션에 들어가 응원할 부대를 지정하고 응원하면 된다. 포켓CU 회원이면 군인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본 응원 기회는 매시간 1회다. 현역 군인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는 매시간 2회 응원할 수 있다.
하나나라사랑카드 고객에게는 응원 기회를 더 준다. 포켓CU 멤버십 QR을 스캔한 뒤 하나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건당 3회의 추가 응원 기회가 생긴다. 캠페인 기간 포켓CU에서 실시간 응원 순위도 볼 수 있다.
국군의 날인 1일에는 하나나라사랑카드 특별 할인도 한다. 이날 하나나라사랑카드로 CU에서 결제하면 행사 품목에 대해 전월 이용 실적과 관계없이 30% 할인을 적용한다.
CU는 캠페인 종료 후 육군·해군·공군·해병대 군종별로 최다 응원 부대를 뽑아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간식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CU는 앞서 고객 참여형 응원 캠페인을 이어 왔다. 2024년 스승의 날 '선생님 응원 캠페인'에는 약 1만명이 참여해 전국 1100여 개 학교를 추천했다. 최다 응원을 받은 4개 학교에는 학생과 교직원용 간식 세트를 전달했다. 소방의 날 '우리동네 소방서 응원전'에는 약 5만명이 참여했다. 최다 응원을 받은 3개 소방서에는 간식 세트와 총 900만원 규모의 소방장비 구매 지원금을 지급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올해 2분기 매출 2조4268억원, 영업이익 84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3% 늘었다. CU는 '라면 라이브러리' '디저트 파크' '러닝 스테이션' 등 체험 중심 특화 점포를 늘리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