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가을 제철 먹거리와 신선식품, 생활용품, 가전 등을 할인하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전국 주요 산지에서 수확한 햇고구마 200톤을 준비했다. 햇고구마 1.5㎏은 1박스 구매 시 5980원, 2박스 구매 시 8980원에 판매한다. 홍시와 단감도 각각 5980원, 6986원에 선보이며 가을 하우스 감귤과 신고배, 미니사과는 2개 이상 구매 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10% 추가 할인한다.
한우와 수산물 등 식탁 먹거리도 할인한다. '팔공상강 한우'와 미국산 프라임 소고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하며 생물 꽃게와 생새우, 홍가리비 등은 최대 50% 할인한다. 아쿠아 생연어회 250g은 신세계포인트 적립과 행사카드 결제 시 약 50% 할인한다.
델리 상품으로는 '참송이 와규 자작전골'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원 할인한 1만7980원에 판매한다. '두 가지맛 오븐구이 치킨'은 행사카드 결제 시 9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주류 행사도 진행한다. 인기 와인 40종은 원하는 제품 2병을 3만9800원에 판매한다.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는 5만9800원,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9만7800원에 선보인다.
생활용품과 가전 할인도 마련했다. 청소 세제와 글라스락 보관용기는 각각 행사 상품 3개를 9900원에 판매하며 테팔·해피콜 조리도구와 포트메리온·코렐 식기류는 최대 50% 할인한다.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는 기저귀와 분유, 유아식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베이비 위크'도 진행한다. SSG닷컴 이마트몰과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고래잇 페스타와 연계한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가을 제철 먹거리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생활용품과 가전까지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합리적으로 장만할 수 있도록 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최대 50% 할인은 물론 골라담기와 행사카드 할인, 신세계포인트 적립 등 다채로운 혜택을 통해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가을 장보기의 즐거움은 한층 높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올해 '고래잇 페스타'를 대규모 통합 할인 행사로 운영하며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생활용품까지 행사 품목을 확대해왔다. 오프라인 이마트뿐 아니라 SSG닷컴과 이마트 에브리데이까지 참여시키며 온·오프라인 계열 채널을 연계한 행사로 운영하고 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