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5 17:00
박선경의 발칙한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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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코드<24·끝>래리 앨리슨-성공에 필요한 모든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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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코드<23>세르게이 브린-디지털 유토피아를 꿈꾼다고?2019-12-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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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코드<22>에릭 슈미트-황금분할경영, 상상을 현실로2019-11-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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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코드<21>김슬아-미친 창업, 마켓 컬리2019-11-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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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코드<20>잭 도시-미디어와 자본, 불과 2분 거리2019-10-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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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코드<19>토리 버치-낮은 굽의 자신감2019-10-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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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코드<18>밥 아이거(2)-To Infinity And Beyond2019-09-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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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코드<17>밥 아이거(1)-홍길동과 아이언맨의 조합, 상상이 돼?2019-09-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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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코드<16>트래비스 캘러닉-공유보다 중요한 것2019-08-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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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코드<15>이건희 회장-반도체, 너는 내 운명2019-07-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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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코드<14>수전 워치츠키-너의 이야기가 궁금해2019-07-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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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코드<13>하워드 슐츠-내게 소중한 사람2019-07-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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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코드<12>인드라 누이: 비전, 그리고 디테일2019-06-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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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코드<11>마틴 쿠퍼-벽돌폰은 혁신이었다2019-05-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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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코드<10>손정의:감(感)이 오지?2019-05-15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