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장애인기업 5000곳 경영실태 조사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13일부터 전국 장애인기업 5000개사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장애인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조사는 장애인기업의 경영 현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육성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통계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에 근거한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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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전국 장애인기업 5000개사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장애인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전문조사기관인 메트릭스가 수행하며, 표본으로 선정된 장애인기업 5000개사를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주요 조사 항목은 기업 일반현황과 창업 현황, 재무 현황, 공공기관 납품 현황, 기업 정책 현황 등 7개 부문 96개 문항이다. 매출과 고용 등 경영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응답자 정보와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며,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된다.

조사 결과는 2027년 3월 공표할 예정이며,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와 국가통계포털(KOSI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마루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은 “장애인기업 육성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립하기 위해서는 경영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 대상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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