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성현희 기자입니다. 조금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매일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성현희 기자
-
이재명 “비상계엄 선포, 실질적 요건 갖추지 않은 불법 위헌”2024-12-04 01:59
-
한동훈 “계엄선포 효과 상실…군경 공권력 행사 위법”2024-12-04 01:30
-
속보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결의안 190명 찬성으로 가결2024-12-04 01:05
-
속보軍, 국회 본청 진입…우원식 의장, 계엄 해제 절차 시도2024-12-04 00:55
-
속보계엄군, 국회 본청 진입 시도…野 보좌진 등 저지중2024-12-04 00:17
-
속보尹 비상계엄 선포…우원식 의장, 박찬대 원내대표와 면담 중2024-12-03 23:44
-
尹 비상계엄 선포…박찬대 “의원님들, 즉시 국회 본회의장으로 모여달라”2024-12-03 23:35
-
허은아 “尹 정부, 비상계엄 즉시 철회해야…여야 긴급회담 제안”2024-12-03 23:28
-
속보추경호, 與 비상 의원총회 소집2024-12-03 23:21
-
이재명 “尹, 불법적·위헌적·반국민적 계엄 선포”…국회로 의원들 긴급소집2024-12-03 23:10
-
尹,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한동훈 “잘못된 것”2024-12-03 22:58
-
일주일 남은 정기국회…與野 , 내년 예산안 두고 치킨게임 멈출 수 있을까2024-12-03 14:21
-
국힘, '채상병 사건 국정조사' 참여키로…“철저한 진상규명 노력”2024-12-02 14:34
-
한동훈 “野 단독 예산안, 국정마비 목적…국민 볼모로 인질극”2024-12-02 10:22
-
[ET시선]반도체특별법, 12월 정기국회서 처리 하자2024-12-01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