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성현희 기자입니다. 조금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매일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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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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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野 35조 추경안에 “포퓰리즘 회복…라벨갈이 추경”2025-02-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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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이재명은 두렵습니까'…여야 현수막 공방2025-02-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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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전 국회의장 “尹 대통령 실패서 교훈 찾아야…국힘 이미지 개선 절실”2025-02-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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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하늘이법' 추진…“교원 정신질환 검증 체계 강화”2025-02-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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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이재명, 국민소환제 100% 위헌…정적 제거 수단”2025-02-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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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하늘이법' 추진…“교원 정신건강 종합관리체계 구축”2025-02-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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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명태균특검법' 野 단독 상정…퇴장한 與 “대선후보 제거하려는 꼼수”2025-02-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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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개헌토론회서 “지방에 3대 핵심 권한 이양해야”…與 지도부 대거 참석2025-02-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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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료대란 1년…정부, 실질적 조치 내놓고 대화 착수해야”2025-02-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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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계엄은 보안 요하는 행위…문서 사후결재 할 수 있다 생각”2025-02-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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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AI 등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추경·분권형 개헌 필요”2025-02-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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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권선동 “에너지 중심 '국토 종합 인프라개발 로드맵' 구축”2025-02-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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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권성동 “AI 비롯한 산업·통상경쟁력 강화 추경으로 편성해야”2025-02-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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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권성동 “의료개혁, 시급한 국가적 과제…의정 대화 다시 시작하자”2025-02-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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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권성동 “근본적인 해결책은 분권형 개헌…악순환의 고리 끊어버려야”2025-02-11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