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밤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자, 국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1시 22분 기준 삼성전자(00593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84% 하락한 33만 8000원에, SK하이닉스(000660) 주가는 5.83% 하락한 216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상승했으나, 반도체주만 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각각 1.73%, 0.41% 오른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각각 0.09%, 2.15% 내렸다.
특히 브로드컴이 기대 이하의 실적을 발표하며 12.59% 급락해 AI 인프라 관련주 전반의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AI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