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희원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서희원 기자
-
건강보조제 먹고 120명 사망…日 '붉은 누룩' 사건 원인은?2024-09-19 19:10
-
4m 비단뱀이 온 몸 '꽈악'…죽다 살아난 태국 여성2024-09-19 16:44
-
[ET라씨로] 美 해리스 경합주 지지율 앞서자…명문제약 주가↑2024-09-19 14:04
-
러 무기창고 때린 우크라 드론…“북한산 미사일도 날라갔다”2024-09-19 13:34
-
삐삐에 이어 무전기도 '쾅'…레바논 폭발물 누가 만들었나2024-09-19 11:25
-
[ET라씨로] 샤페론, 아토피 치료제 '누겔' 기술 수출 가능성에 주가 27%↑2024-09-19 09:40
-
“비둘기 유도 미사일” “포유류 항문 호흡”...올해의 이그노벨상은?2024-09-17 05:50
-
태국 '푸바오'급 인기스타된 아기하마 '무뎅'2024-09-16 19:50
-
투신자 막아낸 美 남성, '록 전설' 본 조비였다2024-09-16 17:19
-
“트럼프, 골프장서 두 번째 암살 시도 모면”2024-09-16 09:34
-
'롯데월드타워 5.6배' 수중산, 희귀 해양생물 바글바글2024-09-16 08:50
-
처음보는 녹색 구리빛 지구…2024 최고의 천문사진은?2024-09-15 09:20
-
美 억만장자, 우주선 밖으로 나왔다…“민간 최초 우주유영”2024-09-14 20:50
-
“베테랑2 대박 예약?”…추석 극장가 걸린 신작은2024-09-14 09:15
-
빈라덴 사살한 美 최정예 특수부대, 1년째 비밀훈련 중?2024-09-14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