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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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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한 中 회사의 마지막 경매품은 '사이다' 한 병?2024-10-0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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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죽음의 상인' 美석방 2년만에 무기 중개 재개?2024-10-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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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훔쳐보고 적반하장”… 中 네티즌, 백종원에 황당 비난2024-10-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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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전처' 멀린다, 해리스 공개 지지… “175억 기부”2024-10-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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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라씨로] '오만전자' 줄타기하는 삼성전자…52주 신저가 경신2024-10-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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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라씨로] 삼보산업, '5대1 무상감자' 결정에 23%↓2024-10-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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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속인 모사드 '폭발 삐삐'…판 사람도 몰랐다2024-10-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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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 완주군, 치맥축제 '치맥하삼:례' 12일 개최2024-10-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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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호수공원에 나타난 상어?… “허리케인에 떠내려간 듯”2024-10-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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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 60년간 걸려있던 '끔찍한' 그림, 피카소 작품이었다2024-10-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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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총 무장한 'AI 로봇개' 중동 지상 테스트… “대드론 목적”2024-10-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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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라씨로] 인스코비, 子 아피메즈US 美상장 기대감으로 주가 28%↑2024-10-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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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손가락 아냐?”…英 숲 속 발견된 '이 버섯'에 깜짝2024-10-0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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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자사앱 캠프닉 경품 세트 20명 증정 이벤트 선봬2024-10-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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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라씨로] 프리시젼바이오, 최대주주 광동제약으로 변경 소식에… 주가 上2024-10-04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