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팩토리, 안전을 챙겨야 수익이 보인다” 세미나 개최

공정 안전사고는 잠재적인 위험물질 누출이나 화재, 폭발 또는 이 모두와 연관된 중대 사고를 일컫는다. 이는 다수의 인명피해와 함께, 기업의 재산상의 손실은 물론 기업 이미지 하락에 따른 주식가치 하락 등 상당한 금전적 손실 뿐만 아니라 수익실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로 사고 위험 요소가 언제나 도사리고 있는 모든 산업 현장에서는 보다 안정적인 안전 시스템을 도입해 위험 요소를 미연에 방지하고 공정 생산성을 최대화하고자 한다.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방송 allshowTV은 오는 9월 26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스마트 팩토리, 안전을 챙겨야 수익이 보인다” 라는 주제의 무료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세계적으로 안전성, 가용성을 인정받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Triconex Tricon CX 삼중화 안전 시스템을 통해 삼중화 안전시스템에 대해 알아보고, 안정된 ESD 시스템 도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과 삼중화 안전 시스템의 적용 가능 분야 및 실제 적용 사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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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onex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서 보유한 고위험 산업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SIS(안전 계측 시스템) 브랜드이다. Triconex의 최신 모델 Tricon CX는 시장에서 입증된 Tricon 및 Trident SIL3(안전 무결성 레벨3) 시스템의 뛰어난 장점만을 취합한 인명의 안전, 지속적인 운전,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첨단 SIS 콘트롤러이다.

이번 웨비나는 높은 신뢰성을 가진 공정 안전 솔루션을 도입하려는 고객, 예측되지 못한 플랜트 가동 중단 시간을 줄여 생산 운영 효율성 개선을 원하는 공정 관리자, 보다 빠르고 전문적인 안전 솔루션 교체를 원하는 고객에게 알찬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될 것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과 무료 참관 신청은 관련 페이지(http://www.allshowtv.com/detail.html?idx=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향선 전자신문인터넷기자 hyangseon.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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