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ENC(대표 오창훈)는 중국 상하이대학교 디지털예술대학과 함께 게임교육 과정 ‘네오위즈 아카데미-상하이대학(가칭)’을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게임 교육과정은 상하이시의 공간 및 장소 지원을 받아 오는 7월 오픈할 예정이다.
네오위즈ENC는 네오위즈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구축한 커리큘럼과 교수, 교육시스템을 제공하고, 중국 상하이대학은 공동사업을 위한 시설 인프라 구축 및 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네오위즈ENC는 중국 상하이대학과 게임교육 과정에 대한 시범강좌를 진행한 바 있다.
네오위즈ENC는 이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남아시아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현재 말레이시아 정부 MSC위원회와 MOU를 교환, 네오위즈 아카데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오창훈 사장은 “게임인력의 현지 양성은 한국 온라인게임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국내 개발자들의 해외 진출까지 도우며 한국 온라인게임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통법 폐지에 저소득층 단말기 구입비 줄어…통신서비스는 소폭 증가
-
2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3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4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5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6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7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10
SKT·KT, 인천부터 지하철 와이파이 5G 전환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