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시범단지별로 추진 중인 산업단지 혁신 클러스터 사업에 정부와 전략산업별 전문기관, 전문가 그룹 등이 합류, 클러스터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칠두 http://www.e-cluster.net)은 17일 경기도 과천 그레이스호텔에서 산업자원부 정책담당자와 각 클러스터 추진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혁신 클러스터 정책 연계를 위한 전문가 워킹그룹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문가 워킹그룹 세미나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정책그룹과 클러스터 시범단지 전략업종별 전문가 단체 및 전문가 그룹으로 구분하여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클러스터 정책 입안자, 지원기관 및 전문가 그룹간의 정책연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혁신 클러스터 사업과 정부의 산업 및 기술지원정책의 상호연계를 통해 클러스터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클러스터 성공사례 발굴, 지역혁신사업과의 연계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상호 공유하고 정부정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세부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산자부의 연구개발(R&D) 추진계획과 7개 시범단지 혁신 클러스터별 전략업종 육성을 위한 지원정책이 소개됐으며 △클러스터 사업 △산자부의 기술정책 △업종별 전략산업 육성전략 △부품소재산업 및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전략 등 다양한 정책연계 방안에 대하여 토론이 진행됐다.
산단공 윤정규 클러스터 상무이사는 “세미나를 통해 정책 입안자는 정책목표와 취지를, 정책을 수행하는 추진단은 수요자인 기업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아이디어를 전달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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