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픽처스텔레비전인터내셔널(SPTI)의 액션어드벤처 채널 AXN이 오는 15일부터 스카이라이프(채널 333번)를 통해 방송을 시작한다.
AXN은 13일 조선호텔에서 토드 밀러 부사장과 서동구 스카이라이프 사장 등 양사의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 기념행사를 열었다. AXN은 15일부터 국내 시청자들에게 흥행에 성공한 액션영화와 리얼리티 어드벤처쇼, 인기 시리즈물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초기 1개월간은 18시간 한글 자막을 제공하며 이후 점차 한글자막 제공시간을 늘려갈 예정이다.
AXN은 전세계 50여개국, 1억여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아시아권에서 시청률이 높아지고 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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