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LNG 온도차…美 “확정” vs 韓 “검토”

미국이 우리나라가 상업적 합리성을 이유로 '투자 검토'로 분류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를 '투자 확정'으로 못박았다. 작년 10월 양국 정상회담 이후 약 11개월 만에 대미투자 계획이 나왔지만 후속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의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더그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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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정책실장에 하준경 승진…외교특보 송영길·경제수석 문신학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승진·임명하고 공석이었던 재정경제부·국토교통부 차관 자리도 채웠다. 아울러 평화외교 분야와 국방 분야의 정책 자문을 맡을 특별보좌관(특보)에는 송영길·김병주 등 현역 여당 의원을 위촉했다. 하 실장의 승진으로 공석이 된 경제성장수석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이 임명됐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인사 결과를 발표했다. 하 신임 정책실장은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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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누리상품권 18년 만에 대수술…전통시장·지방 상권 할인 2배 상향 추진

    정부가 온누리상품권 제도를 도입 18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 전국 어디에서 사용하든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통시장과 지방 골목상권에서 사용할수록 더 많은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바꾼다. 최근 논란이 된 약국을 포함한 보건업과 연매출 30억원 초과 점포 등은 가맹점에서 단계적으로 제외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전통시장과 지방상권으로 소비를 유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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