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피지컬 AI협력 시동… “조작 지능·범용성 필수”

한국·중국 양국 전문가들이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적용·확산을 위해 정교한 조작 지능과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는 범용성 확보가 필수라고 제언했다. 로봇이 정해진 작업을 반복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다양한 산업 현장에 투입돼 안정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차원이다. 고품질 학습 데이터 확보와 하드웨어 성능 개선도 과제로 지목됐다. 주한중국대사관이 3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호텔에서 주최한 '한중 피지컬AI 기술산업협력포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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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장비, 3년뒤 계약까지 줄섰다

    주요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가 3년 뒤에나 제공할 장비의 공급 계약을 서둘러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도체 제조사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에 대응, 경쟁적으로 설비 투자에 나섰기 때문으로 평시 대비 1~2년 빠른 행보다. 구매 급증과 한정된 생산 능력 탓에 반도체 장비 공급 기간(리드타임)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미리 장비를 확보하지 않으면 AI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반도체 제조사의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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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스마트시티 혁신 한자리에…'SCEWC 2026' 개막

    전 세계 도시와 기업, 연구기관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으로 교통 혼잡과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시민 안전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미래도시 해법을 제시했다.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6'이 3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사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올해 15회를 맞은 SCEWC의 주제는 '도시의 해법, 실질적 변화(Urban Solutions, Real I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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