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LG전자, AI 스마트홈 기기 공동 개발…도어락·보안 카메라 등 출시 추진

애플이 LG전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홈 기기 개발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디오 초인종과 스마트 도어락, 보안 카메라 등 제품을 LG전자 브랜드로 출시하고 애플 차세대 스마트홈 허브와 연동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식이다. 7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애플과 LG전자는 비디오 초인종과 스마트 도어락, 보안 카메라, 스마트 온도센서·온도조절기 등 스마트홈 기기 여러 종을 공동 개발 중이다. 제품은 LG전자 브랜드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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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3분기 누적 영업이익 4조 첫 돌파…가전·전장 '캐시카우'가 끌었다

    LG전자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4조원을 처음 넘어섰다. 중동 전쟁과 물류비 상승 등 비우호적 환경에서도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안정적 수익원 역할을 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본업에서 확보한 현금을 AI 냉각과 로봇 등 신사업 투자로 돌리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를 잡는 모습이다. LG전자는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8270억원, 영업이익 7818억원의 잠정실적을 7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9%, 영업이익은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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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스타트업, 日·獨 독점 'AI 반도체 접착소재' 개발

    일본과 독일 기업이 독점해 온 인공지능(AI) 반도체 접착소재 시장에 우리나라 기업이 진입 준비를 마쳤다. 국내 소재 스타트업 코파는 반도체 칩과 기판 사이 공간을 채우는 언더필(Underfill) 개발에 성공, 주요 패키징기업과 품질평가(퀄)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퀄 테스트 결과에 따라 이르면 연내 초기 양산을 개시할 계획이며, 이후 HBM용 언더필까지 시장 확장을 타진한다. 언더필은 머리카락(30~80㎛)보다 얇은 공간을 채우는 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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