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오, '챗GPT+클로드' 멀티 AI 전략…업무 생산성 향상 '집중 투자'

네이버와 카카오가 오픈AI '챗GPT'와 앤트로픽 '클로드'를 사내에 제공하는 '멀티 AI' 전략을 펴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톱티어 경쟁을 하는 두 서비스를 도입, 업무 생산성 향상과 조직 AI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동시에 특정 AI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외부 서비스 정책 변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플랫폼 기업들은 멀티 AI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범용 AI로 자리매김한 오픈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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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성장펀드' 출시 첫날부터 완판 행진…776억원만 남아

    올해 처음 출시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일반 국민 대상 판매 첫날부터 대부분의 물량을 소진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금융당국은 매년 6000억원씩 5년간 총 3조원 규모의 국민자금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2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3주간 총 6000억원의 자금 모집을 목표로 삼았으나, 판매 첫날 물량이 상당 부분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첫날인 지난 22일 17시 기준 은행권과 증권사를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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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 취임…물가 압박에 연내 금리인하 불투명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명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취임했으나, 인플레이션 압력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매파적 성향으로 인해 당장 금리를 인하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채권시장과 외신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이 금리 인하 대신 현 수준 동결이나 추가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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