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육군·산업부, 피지컬 AI 국방 도입 '맞손'

현대자동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자원부와 손잡고 국방 분야에 로봇과 '피지컬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본격 도입한다.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병력 자원 감소에 대응하고, 장병의 안전과 군 지원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14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육군, 산업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최장식 육군참모차장, 이민

헤드라인 이미지
  • 靑, 내각제 개헌에 선 긋기…1호 국정과제는 총리 추천제·감사원 이관 명시

    청와대가 이른바 내각제를 위한 개헌에 선을 그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에 대한 우려를 밝혀온 만큼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의 필요성에는 동감했지만 내각제가 아닌 4년 중임·연임제나 국무총리 추천제 도입, 감사원 국회 이관 등이 핵심 의제라는 취지다.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면서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중임제

    기사 이미지
  • 구글, 3주 만에 새 경량 AI '제미나이3.7 플래시' 출시

    구글이 코딩과 에이전트 작업에 특화한 새 경량 인공지능(AI) 모델을 내놨다. 구글은 경량 AI 모델 '제미나이3.7 플래시'를 기업 고객과 유료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선보인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달 21일 '제미나이3.6 플래시'를 내놓은 지 불과 3주 만에 새 모델을 공개한 것이다. 구글은 새 모델의 코딩 능력과 버그 수정 능력이 크게 개선해 한 번의 시도만으로도 즉시 실행 가능한 완성도 높은 코드를 생성한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기사 이미지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