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부지 찾은 SK그룹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감 있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특화단지 예정 부지를 찾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최 회장은 이날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CEO)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광주 군공항 부지와 핵심 정비 후보지인 탄약고 일대를 살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 관계자로부터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부지, 전력, 용수, 교통 등 기반시설 준비 상황을 들은 뒤 경영진에게 “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업

헤드라인 이미지
  • 李 대통령 “한글의 힘이 대한민국 경쟁력…다음 100년 가능성 넓힐 것”

    이재명 대통령이 한글날을 맞아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며 한글의 세계적 확산과 발전을 강조했다. 지난 100년이 우리 말과 글을 지켜내고 뿌리내리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100년은 한글의 가능성을 세계로 더욱 넓혀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놨다. 이 대통령은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글날 메시지를 올리고 “글은 나라의 얼굴이고 말은 나라의 심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한글날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지 5

    기사 이미지
  • 현대차, 신형 투싼 기술 공개…“안전·성능·연비 모두 잡은 패밀리 SUV”

    현대자동차가 완전히 바뀐 신형 투싼의 핵심 기술과 개발 배경을 공개했다. 초고장력 강판을 기반으로 안전성·주행 성능·하이브리드 효율을 전반으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7일부터 이틀간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디 올 뉴 투싼 테크·익스피리언스데이'를 열고 투싼의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의 주요 상품성과 기술 개선 내용을 소개했다. 신형 투싼은 초고장력 강판이 차지하는 비율을 기존 55.2%에서 58%로 높였다. 차체 인장강도는 9.7

    기사 이미지
신문보기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