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가전별 ESG 규제…韓 수출체계 재편 '발등의 불'

유럽연합(EU)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규제가 개별 제품까지 확산하고 있다. 앞으로 부품 공급과 분해·수리가능성 등을 명확하게 명시하지 않은 제품은 EU 시장 출시가 어려워진다. 한국 수출기업은 공급망 데이터를 연결하는 동시에 예비 부품 공급과 수리서비스(A/S) 체계까지 다시 갖춰야 하는 숙제를 떠안았다. 제품 데이터에 기반한 규제 확대로, 우리 수출 기업에 영향이 불가피하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EU는 지난달 디지털제품여권(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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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게임, 국가전략산업으로 위상 정립”...세제, 인력 금융지원 확대해야

    K게임 대도약을 위해 게임산업 위상을 '국가전략산업'으로 확대하고 세액공제와 근로시간 유연화, 성장 단계별 금융 등을 지원해야 한다는 데 정부, 산업계, 학계가 한목소리를 냈다. 중견 게임사 중심으로 무너진 성장사다리를 복원하는 한편 제작 이후 글로벌 슈퍼 지식재산(IP)을 탄생시키는 것도 핵심 과제로 지목됐다. 전자신문이 최근 개최한 'K게임 대도약을 위한 혁신 방안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한국 개발자의 역량 자체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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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용금융도 임원 책임…금융위, CIFO 제도화 속도

    금융위원회가 금융회사의 '포용금융최고책임자(CIFO)'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포용금융을 경영진이 직접 책임지는 상시 경영과제로 금융회사 내부에 정착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을 통해 CIFO 도입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5월 CIFO 지정을 포용금융의 항구적 제도화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 과제로 공식화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위가 금융지주사에 CIFO 도입을 권고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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