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가 끌어올린 한국 경상흑자…독일·일본 합계 첫 추월

한국의 올해 2분기 경상수지 흑자가 독일·일본의 합계를 처음 넘어섰다. 반도체 수출호조에 힘입어 연간 경상흑자도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에 오를 전망이다. 다만 인공지능(AI) 투자둔화와 반도체 공급확대에 대비한 산업경쟁력 강화가 과제로 떠올랐다. 2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수록된 국제통화기금(IMF) 통계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2분기 경상흑자는 1166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통계가 확인되는 주요 36개국 가운데 중국(1937억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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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가 육·해·공군과 기관별로 흩어진 인공지능(AI) 컴퓨팅 자원을 통합하는 '국방AI데이터센터' 구축 작업에 착수했다. 국방 인공지능 전환(AX)을 뒷받침하는 공통 인프라를 마련하고 향후 차세대 지휘통제체계의 AI 활용까지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국방부는 최근 '국방AI데이터센터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 사전규격을 공개했다. 내년 하반기 ISP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방 AI 데이터센터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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