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투자 1호 '텍사스 가스발전' 확정

정부가 22일 국회에 총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과 미국 현지 대형 원전 건설 사업,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 등 총 3개 프로젝트다. 다만 1호 사업으로 확정된 엔시날 발전소 건설 사업과 달리 대형 원전과 알래스카 LNG는 협상·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보고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

헤드라인 이미지

  • 이해를 통한 AI와의 동행…'옳은 방향'으로 걷자

    '사람·창작가·동료·교사·코치로서의 AI' 2024년 타임지에서 선정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명'으로 뽑힌 에단 몰릭의 책 '듀얼 브레인'에서는 다양한 주체로서의 AI를 이 같이 분류했다. 인간 그 자체 역할 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또는 우리와 협업하는, 그리고 우리를 가르치는 AI다. 듀얼 브레인은 AI가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미 인간과 떼려야 뗄 수 없다. 만약 지금 듀얼 브레인이

    기사 이미지
  • 전자신문 AX 미디어 전환 10대 약속, 현재와 미래

    전자신문은 지난해 9월 1일 지령 1만호를 맞아 '인공지능 전환(AX) 전문 미디어'로 새출발을 선언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콘텐츠, 대국민 AI 역량 강화, 국가 전반의 AI 혁신 등 새롭게 추진하는 '10대 AX 사업'을 공개했다. AI 시대에 미디어는 단순 정보 전달자를 넘어 AX를 이끄는 지식 큐레이터이자 담론 형성자가 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약 1년이 지난 지금, AX 전문 미디어 약속은 하나둘 결실을 보고 있다

    기사 이미지
  • [창간기획]“AI는 잘 벼려진 칼”…이제 '손잡이' 만들 때

    인공지능(AI)이 '잘 벼려진 칼'이 되고 있다. 과거에는 손잡이가 없어도 조심스럽게 쥐고 쓸 수 있는 무딘 칼에 가까웠다면, 불과 몇 달 사이 사람이 모든 과정을 확인하기 어려울 만큼 날카로워졌다. 칼날을 벼리는 속도만큼이나 날카로운 칼을 안전하게 쥘 수 있는 '손잡이'를 만드는 일이 중요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AI 분야 전문가들은 전자신문 창간 44주년 'AI 신인류 리포트' 좌담회에서 이 같이 진단하고 AI의 빠른 기술 발전 속도와 인간

    기사 이미지
  • PCB 회로, 이제 '3D 프린팅'으로…티엘비 선폭 60㎛급 양산 기술 확보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 기업 티엘비가 3D 프린터와 금속 잉크로 회로를 그리는 PCB 공정 기술을 양산 수준까지 확보했다. 복잡한 기존 포토리소그래피(사진) 공정 대신 종이에 글자를 인쇄하듯 회로 도면을 바로 그리는 디지털 공정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티엘비는 선폭 50~60㎛급 PCB 회로 프린팅 기술 확보에 성공했다. 60㎛급은 라인에서 양산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50㎛급은 기술적으로 구현이 가능한 단계다. 기존 방식 공정으

    기사 이미지
신문보기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