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무료 '모두의 AI'… SKT·카카오·KT 선정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로 SK텔레콤·KT·카카오가 주도하는 3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국민 AI 서비스 개발에 3대 통신사가 모두 참여하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모두의 AI 사업자 서면·발표평가 결과에 대해 이같이 공개했다. 3개 컨소시엄은 정부가 제공하는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B200 총 512장을 기반으로 연내 국민 누구나 무료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챗봇·에이전트를 개발한다. SK텔레콤은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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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팹, 'Made in USA' HBM 거점 될 것”

    SK하이닉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피엣에 위치한 퍼듀대학교 할로웨이 체육관에서 AI 메모리용 패키징 생산 기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마이크 브런 인디애나 주지사, 토드 영 연방 상원의원 등 미국 주요 정관계 인사와 미치 대니얼스 퍼듀대학교 총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 회장이 참석했고,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SK그룹은 유정준 미주총괄 부회장, 이형희 부회장,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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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 최대 실적 엔비디아, “내년 70% 성장, 실제 수요는 그 이상”

    엔비디아가 또다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베라 루빈을 앞세워 다음 분기에도 매출 신기록을 예고한 데 이어 내년 70% 성장을 전망했다. 실제 수요는 이를 웃돌지만 공급 제약이 성장 속도를 제한하고 있다며 시장의 AI 수요 둔화 우려를 일축했다.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분기(5~7월) 매출이 962억2000만달러(약 133조2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921억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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