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350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가치 제고

LG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LG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302만9581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전체 발행한 보통주 주식 수 1.96%에 해당하는 수량으로, 이날 종가 기준 3500억원 규모다. 소각예정금액은 주당 평균취득단가 8만2520원을 기준으로 산출한 회계상 장부가액인 약 2500억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28일이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취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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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 보전 기준 마련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는 주요 정유사들로부터 제출받은 원가 산정 자료를 바탕으로 이달 말까지 손실 보전 기준을 확정할 계획이다. 다만 원가 중심의 손실액 산정 방식을 두고 갈등이 촉발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주까지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주요 정유사들로부터 원가 산정 관련 자료를 제출받는다. 유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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