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듀오 #존 터너스 #폴더블 #애플펜슬
애플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하드웨어(HW) 기술 전문가인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 체제 출범 이후 첫 제품이다.
아이폰 듀오는 좌우로 펼치는 폴드형 제품이다. 접으면 5.4인치 화면을 사용하고 펼치면 7.6인치로 넓어진다. 대화면에서는 두 개 앱을 동시에 실행하는 '스플릿 뷰'를 지원한다. 연내 애플펜슬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두뇌 역할은 2나노미터(㎚) 공정 기반 'A20 프로' 칩이 맡는다. 동영상 재생 시간은 내부 화면 기준 최대 31시간, 외부 화면 기준 최대 44시간이다.
폴더블 구조에 특화한 카메라 기능도 추가됐다. 4800만화소 퓨전 메인 카메라와 4800만화소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를 탑재했다. 후면 카메라로 셀피를 찍을 때 외부 화면으로 구도를 확인할 수 있다.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이 피사체 포즈를 인식해 자동 촬영하는 '스마트 포착'도 지원한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조원 기자 won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