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우수게임] 블록버스터 부문 넷마블에프엔씨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Photo Image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넷마블에프엔씨가 개발한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인기 만화 지식재산(IP)을 콘솔·PC·모바일로 확장한 작품이다.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 선공개 이후 글로벌 이용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도 한국·일본·미국·대만 등 주요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를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통해 기존 팬뿐만 아니라 원작을 접하지 않은 이용자도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활한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오픈월드 구조가 핵심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영웅을 조합해 전투를 펼치고, 지형과 환경을 활용한 탐험과 퍼즐 등 여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원작 캐릭터의 개성과 관계를 게임 고유의 이야기와 액션으로 재해석한 점도 특징이다.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환경도 구축했다. 계정 연동을 통해 하나의 계정으로 플랫폼을 오가며 플레이할 수 있다. 모바일 버전에는 기기 특성을 고려한 별도 크기의 이용자환경(UI)과 조작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편의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대표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격려와 응원으로 삼아 차별화된 재미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더욱 좋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