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소프트, PC 문서중앙화 솔루션 'rGate v3.0' GS인증 1등급 획득

문서중앙화 넘어 콘텐츠·업무·협업·AI 연결한 통합 스마트워크 플랫폼으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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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소프트. 사진=엑스소프트

기업 콘텐츠 관리 전문기업 엑스소프트(대표 엄문성, 이하 엑스소프트)는 기능과 성능을 전면 고도화한 PC 문서중앙화 솔루션 'rGate v3.0'으로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제도인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rGate v3.0은 PC에 분산되는 업무 문서를 중앙에서 통합 관리하여, 조직변동에 따른 업무자료 유실과 내부자에 의한 정보 유출 위험, 랜섬웨어 공격 등 기업이 직면한 주요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이다.

엑스소프트는 이번 v3.0 고도화를 통해 rGate를 필요에 따라 자사 솔루션과 유연하게 연계하거나 독립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핵심 아키텍처를 새롭게 설계했다. 특히 자체 통합 협업 플랫폼인 'TeamWorks'와 연계할 경우 문서를 프로세스, 프로젝트, 결재업무 및 원가관리 등의 기능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문서 저장·보안 중심의 문서중앙화를 넘어, 자동화된 워크플로우 기반의 스마트워크 플랫폼으로 활용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기능도 전반적으로 고도화했다. QoS(Quality of Service)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사용자별 파일 전송 대역폭을 세밀하게 제어하고, 대규모 사용자가 동시에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CAD 등 대용량 도면파일과 연계 파일 간 하이퍼링크 관계를 문서중앙화 환경에서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건설·엔지니어링 및 금융 등 전문 업무환경의 편의성을 높였다. DLP(Data Loss Prevention) 기능도 확대 적용해 비인가 반출과 내부 정보유출에 대한 통제를 강화했다.

콘텐츠 활용 영역도 확대했다. 중앙에 축적된 기업 콘텐츠를 벡터 DB 기반의 AI 활용 데이터로 전환하고, RAG 기반 검색·분석을 통해 문서 요약과 질의응답 등 다양한 업무 지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콘텐츠 통합·보관을 넘어, 기업이 보유한 콘텐츠를 실질적인 지식 자산으로 전환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엑스소프트 관계자는 “rGate v3.0은 핵심 아키텍처부터 보안·성능·업무 확장성까지 전반적으로 고도화한 제품으로, 문서중앙화를 기반으로 고객의 업무환경과 필요에 따라 문서보안과 협업, AI 활용까지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공공기관을 비롯해 제조·건설·엔지니어링, 금융 등 중요 콘텐츠의 체계적인 관리와 디지털 업무 혁신이 필요한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기업 콘텐츠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는 스마트워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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