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밤 뉴욕 증시에서 광통신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국내 광통신 부품사인 RF머트리얼즈의 주가도 강세다.
9일 오전 11시 5분 기준 RF머트리얼즈(32726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17% 상승한 4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닝이 통신업체 버라이즌과 2032년까지 수십억달러 규모의 광섬유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기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광섬유와 광통심 부품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바탕에 자리하면서 미국 증시 시장에서 광통신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AXTI는 12.85%, 루멘텀 홀딩스는 11.04%, 코닝은 7.56%, 코히런트는 7.1% 각각 상승 마감했다.
특히 RF머트리얼즈는 자사주 소각 결정으로 주가가 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 8일 RF머트리얼즈 이사회는 결의를 통해 보통주 1431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소각 대상은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으로, 오는 11일 소각할 예정이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