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피자부터 빔프로젝터·스피커까지…10월 4일까지 5% 추가 할인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스포츠 '집관족'을 겨냥한 중소기업 제품 판촉에 나선다.
한유원은 동반성장몰에서 오는 10월 4일까지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응원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치킨·피자 등 먹거리와 빔프로젝터·스피커 등 관람에 필요한 중소기업 제품 약 50개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하며 추가 5%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한유원은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 올해 이어지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중소기업 제품의 새로운 판촉 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는 “각종 스포츠 이벤트 기간에 적합한 중소기업 제품이 주목받을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많은 소비자가 우수 중소기업 제품과 함께 대한민국 응원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반성장몰은 2018년 문을 연 중소·소상공인 제품 전용 온라인 복지몰이다. 현재 약 3000개 중소기업의 제품 20만여개를 판매하고 있으며, 동반성장몰을 도입한 공공기관과 대기업 임직원은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