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이 고객 호응에 힘입어 혜택을 강화한 이벤트형 적립식 상품 '우리 두근두근 행운적금' 판매를 재개한다.
이 상품은 지난해 11월 10만좌 한정으로 출시돼 올해 3월 말 조기 완판된 바 있다. 우리은행은 기본금리를 기존보다 0.5%포인트 인상한 연 3.0%로 책정해 상품성을 높였다.
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우리원(WON)뱅킹 앱에서 1인당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매월 제공하는 '행운카드' 추첨으로 우대금리 혜택도 제공한다. 가입 고객은 6개월간 매월 1개씩 총 5개의 행운카드를 받는다. 매월 추첨에서 당첨되면 카드 1개당 연 2.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진다. 5개 카드 모두 당첨 시 최대 연 10.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합산돼 최고 연 13.0%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재미 요소에 높은 금리 혜택을 더해 고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저축 과정에서 즐거움과 실질적인 혜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