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보존 제약이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이 미국 임상시험에서 승인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비보존 제약(082800)은 1월 29일 오후 1시 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6% 상승한 5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보존 제약은 관계사 비보존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 후보물질 'VVZ-2471'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VVZ-2471는 세로토닌 수용체 2A형(5-HT2A)과 메타보트로픽글루타메이트 수용체5(mGluR5)를 동시에 조절하는 이중 작용 기전의 혁신신약(First-in-Class)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로, 중추 신경계의 보상 회로와 갈망 조절에 관여하는 새로운 접근법에 기반한다.
이번 IND 승인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약물남용연구소(NIDA)가 지원하는 오피오이드 사용장애(OUD)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해당 과제 내 임상시험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