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동량 증가·해운시황 강세·환율 영향

현대글로비스가 물동량 증가와 해운 시황 강세, 그리고 우호적 환율 영향으로 호실적을 냈다.
현대글로비스는 2분기 실적으로 매출 6조8629억원, 영업이익 4485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42.3% 증가한 3050억원으로 나타났다.
물류 부문은 국내 철강 물류·비계열 매출 증가, 해외 부품 수출입 및 해외 현지 내륙 운송 증가에 따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영업이익은 15% 증가했다.
해운 부문은 완성차 선적 물량 회복세와 유가 상승분이 반영됨에 따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6% 늘었고, 영업이익은 자동차선 고운임 비계열 물량 확대로 같은 기간 대비 158% 증가했다.
유통 부문은 반제품조립(CKD) 신공장향 물량 증가와 우호적 환율, 세계 중고차 사업 확대, 비철 시세 상승의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7% 늘고, 영업이익이 94% 증가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