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글로벌, 스마트웨어 '라이팅집업' 펀딩액 654%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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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웨어러블 기업 루미글로벌(대표 이두원)은 '라이팅집업'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가 목표금액을 654%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라이팅집업은 안전한 야간 활동을 위해 옷에서 빛이 나도록 고안한 스마트웨어다. 맑은 날 기준 100미터 밖 거리에서 확인 가능한 시인성이 특징이다. 전파 인증을 완료해 안전성을 검증 받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해 활용성이 높다. 자전거나 전동킥보드 이용 시 착용하면 사고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제품에 적용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백라이트는 생활 방수를 지원하며 오염 시 물세탁으로 세척할 수 있다. 건전지나 무거운 보조배터리가 필요 없는 전용 인버터 기술을 적용했다. 라이팅 모드는 취향에 따라 6가지 종류로 변경할 수 있다.

이두원 루미 글로벌 대표는 “한강변이나 도로변에서 주행 중인 전동킥보드를 보며 사고 경각심을 느껴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소비자들과 제품의 가치를 더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에 가장 먼저 라이팅집업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라이트집업 크라우드펀딩은 와디즈 플랫폼을 통해 진행 중이다. 오는 16일 펀딩을 마감하고 23일부터 순차 발송 예정이다. 색상은 '멜란지 그레이'와 '블랙' 두 가지다.


이형두기자 dud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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