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앤추(대표 추상화)는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공급하고 윤기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아웃오브서울 독도 밸런싱토너'를 출시했다.
아웃오브서울 독도 밸런싱토너는 독도 인근 해수인 '청아라'를 기본 베이스로 사용한다. 마그네슘, 칼슘, 나트륨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콜라겐 형성 세포 활성도를 높인다.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수분 장벽을 강화하고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국제접촉피부염연구회에서 피부 무자극 임상실험을 통과, 민감한 피부를 지닌 사용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추상화 킴앤추 대표는 “워터팩이나 7스킨, 미스트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직한 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