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한국 동계스포츠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에게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지난 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 성연택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사무국장, 윤성빈 선수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격려금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윤성빈 선수, 성연택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사무국장, 최상규 LG전자 사장, 이진희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코치, 이한신 선수.
권건호 전자산업 전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