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는 10일 치러지는 고등학생 전국연합 학력평가에 맞춰 스마트폰 채점 및 실시간 등급컷 서비스 등 학력평가 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0일 고등학생 전국연합 학력평가는 올 들어 처음 치르는 전국단위 시험으로, 수능 문제 유형을 본격적으로 접하며 본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기회다.
특히 2012학년도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수리영역 출제 범위 변경 등 변화된 내용을 바탕으로 첫 모의고사를 치르는 만큼, 수험생이 자신의 실력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메가스터디 측은 강조했다.
메가스터디는 10일 시험 전까지 지난해 3월 학력평가 기출문제와 해설강의를 다시 볼 수 있는 프리체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능 출제 경향 및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스마트폰을 보유한 수험생들은 10일 시험이 끝난 직후 메가스터디 앱에 접속하면 곧바로 가채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영역별 추정 등급컷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10일 시험 당일부터 제공되며, 관련 앱을 내려 받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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